자동차 RPM 불안정 원인과 해결법, 떨리는 이유
RPM이 불안정하다는 것은 엔진이 제대로 작동하지 않고, 자동차가 내부적으로 떨리고 있는 현상을 말합니다. 이런 현상이 발생하면 연비와 출력이 저하되고, 엔진에 손상을 줄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RPM이 불안정해지는 원인은 무엇이고, 어떻게 해결할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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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PM불안정-흡기계통
흡기계통은 엔진으로 공기가 들어가는 경로를 말합니다.
흡기계통에는 에어필터, 스로틀바디, 흡기밸브 등이 있습니다. 이들 부품들이 오염되거나 고장나면 공기 유입이 제대로 되지 않아 RPM이 불안정해집니다.
🔻돈 들이기 전에 꼭 시도해볼 것🔻
예를 들어, 스로틀바디는 공기의 양을 조절하는 장치인데, 카본이나 이물질이 쌓이면 공기 흐름이 방해되어 RPM이 높아지거나 낮아지게 됩니다.
흡기계통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정기적으로 청소하거나 교체해야 합니다. 요즘은 셀프로 할 수 있는 제품도 많이 출시되어 있으니 참고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RPM불안정-점화계통
점화계통은 연료와 공기의 혼합물을 폭발시키기 위해 스파크를 만드는 장치입니다.
점화계통에는 점화플러그와 점화코일이 있습니다. 점화플러그는 스파크를 만들어주고, 점화코일은 점화플러그에 전기를 공급해주는 역할을 합니다.
점화계통이 노후화되거나 장착이 잘못되면 불꽃이 약해지거나 불규칙하게 발생하여 RPM이 불안정해집니다.
점화계통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점화플러그와 점화코일을 주기적으로 교체해야 합니다. 점화플러그는 보통 2만~3만km 마다 점검하고, 점화코일은 10만km 마다 교체하는 것이 권장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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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화코일의 가격은 국산차 기준, 대부분 10만 원 이하이지만 수입차는 2배~3배 정도 더 비쌉니다. 필요 시, 인터넷으로 저렴하게 구매하여 공임나라 등 교체공임만 지불하시는 것이 절약방법입니다.
점화코일이나 점화플러그 관리가 제대로 되지 않은 상태에서 오래 주행할 경우, 갑자기 시동이 꺼지거나 한번에 시동이 안 걸리는 문제로 이어질 수도 있는데요.
자세한 내용은 아래 글을 참고하시면 좋습니다.
RPM불안정-산소센서
산소센서는 배기가스에 포함된 산소량을 측정하는 센서입니다.
산소센서는 ECU에게 산소량의 정보를 전달하고, ECU는 이를 바탕으로 연료 분사량을 조절합니다.
산소센서가 불량하면 산소량의 정보가 정확하지 않게 되어, 연료 분사량이 적절하지 않게 됩니다. 이때 RPM이 불안정해지고, 엔진 부조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산소센서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산소센서를 교체해야 합니다. 산소센서는 보통 8만~10만km 마다 교체하는 것이 좋습니다.
부품 가격이 저렴하기 때문에 잊지 말고 주기적으로 교체/관리하시는 것을 권장합니다.
[같이 읽으면 도움되는 글]
이상으로 자동차 RPM이 불안정해지는 원인과 해결방법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RPM은 엔진의 상태를 나타내는 중요한 지표이므로, 불안정하게 변화하는 것을 무시하면 안되는데요. 이상 발견 시, 곧바로 수리하는 것을 권장하며 평소에도 정기적으로 관리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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